울산 람림학당, ‘니까야’ 회향 전재성 박사 특강

부처님 초기경전인 ‘니까야’를 3년 넘게 공부한 불자들이 회향식을 겸한 특별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 울산포교당 람림학당(주지 혜능스님)은 27일 니까야 전서를 완역한 전재성 박사를 초청해 ‘앙굿따라 니까야’ 읽기 회향 특강을 가졌습니다.

재성 박사가 앙굿따라 니까야 읽기 특강을 하고 있다. BBS불교방송.

전 박사는 니까야 원음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생활속 부처님 가르침 등을 설명했습니다.

람림학당 불자 30여명은 ‘앙굿따라 니까야’ 번역·풀이 수행의 원력을 세운지 3년반 만에 회향하고, 다음달부터 3~4년간 ‘쌍윳다 니까야’ 수행정진에 나설 예정입니다.